웨스트필드쇼핑센터, 트윈픽스
시차적응 못해서 너무 졸리다. 그래서 포스팅 성의없음 주의! 오늘은 유니온스퀘어, 웨스트필드쇼핑센터, 트윈픽스에 갔다. 언니는 아직 시험이 안끝나서 시험보러 학교갔고 나랑 예진이랑 브랜든 오빠랑 셋이 놀았다. 지금 여긴 연말을 맞이하여 엄청난 세일 중! 하지만 난 하나도 안샀다.싼데 이쁜게 별로 없다. 그리고 졸려서 볼 기운도 없고 라떼를 시켰는데 국그릇에 줘서 깜짝 놀랐다. 심지어 스몰사이즈 시켰는데... 풋락커여기도 줄무늬옷 입고있다. 나이키가 짱 많다. 풋락커 레이디도 있다. 베어파우는 없다. 게스도 없다. 우익의 아이콘 키티냔 안녕? 날씨도 좋고 평일 낮이여서 사람도 안 많다. 점심은 언니의 추천으로 일본음식점에서 우동 먹었다.미국에서도 이어지는 우동사랑우동은 진리입니다. 트윈픽스에서 본 풍경
일상
2012. 12. 20.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