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술이 땡긴다
브리 밥이 똑 떨어져서 밥 사러 팻스마트
텍사스로 이사오고나서 윙스탑 되게 자주오게되네
엄마를 닮아서 로메인을 좋아한다.
요즘 엄청 말 잘 듣는 브리
내 방 책상
밤이 되면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좋다.
할라피뇨 피자에 중독
몇 번 먹어보니깐 소스 없이 치즈, 할라피뇨, 버섯 토핑만 올리는게 제일 맛있는 듯 하다.
소스나 페퍼로니, 베이컨이 들어가면 너무 짜다.
몇년만에 맥플러리 먹었는데 핵느끼해서 김치국물 생각이 간절했다.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은 내 취향이 아닌걸로..
이 동네에는 왜 이렇게 폐업한 주유소가 많은건지..
언니가 잔치국수 해줬다.
식전빵이 맛있는 텍사스 로드하우스에 다녀왔다.
역시 이 집은 식전빵이 제일 맛있다.
교회에서 점심으로 김칫국을 먹었다.
이 동네 유일한 간지 충전장소 문빈커피 방문
이거 그냥 그 맛인데 맥심 화이트 골드
요즘 집에서 혼자 맥주마시는게 유일한 낙이라고 하면 내 인생이 얼마나 심심한지 알겠지?
피자 한 입만 달라고 조르는 간절한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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