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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는 요즘

일상

by aka용가리 2017. 1. 1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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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술이 땡긴다




브리 밥이 똑 떨어져서 밥 사러 팻스마트




텍사스로 이사오고나서 윙스탑 되게 자주오게되네




엄마를 닮아서 로메인을 좋아한다.




요즘 엄청 말 잘 듣는 브리




내 방 책상




밤이 되면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좋다. 




할라피뇨 피자에 중독

몇 번 먹어보니깐 소스 없이 치즈, 할라피뇨, 버섯 토핑만 올리는게 제일 맛있는 듯 하다.

소스나 페퍼로니, 베이컨이 들어가면 너무 짜다.




몇년만에 맥플러리 먹었는데 핵느끼해서 김치국물 생각이 간절했다.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은 내 취향이 아닌걸로..




이 동네에는 왜 이렇게 폐업한 주유소가 많은건지..




언니가 잔치국수 해줬다.




식전빵이 맛있는 텍사스 로드하우스에 다녀왔다.

역시 이 집은 식전빵이 제일 맛있다.




교회에서 점심으로 김칫국을 먹었다.




이 동네 유일한 간지 충전장소 문빈커피 방문 

이거 그냥 그 맛인데 맥심 화이트 골드 




요즘 집에서 혼자 맥주마시는게 유일한 낙이라고 하면 내 인생이 얼마나 심심한지 알겠지?




피자 한 입만 달라고 조르는 간절한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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