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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그림일기

일상

by aka용가리 2016. 6. 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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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과 디즈니랜드 

다들 피곤했을 텐데 끝까지 자리 지켜줘서 땡큐 

의리 쩖




캘리포키

포키 너무 좋아하지만 당분간 포키집은 안 가는걸로.. 




가끔은 술도 마심 




넘나 귀여운 유미의 차 

카와이

참고로 나 중딩때 버디 아이디 카와이가영




얼바인 스펙트럼




아라빅피자 첫 경험 




아주 오랜만에 간 라구나 비치 




얼반 플레잍

점심시간도 저녁시간도 아닌 시간에 가니깐 음식들이 차게 식어있는 느낌.. 

이 날 이후로 여기 애정 식음




유해성분 제로 오이보스 선크림을 선물 받았다.




헌팅턴 비치에서 먹은 멕시칸 푸드 

존나 추웠음 




매주 금요일은 털키쉬 카페 가는 날 

커피는 맛있지만 매주 하나의 에피소드를 준비해와야 한다는 부담감이 쩐다. 

강심장 고정 패널 된 느낌 




껍질 까먹는 땅콩의 맛을 알아버렸다. 

파이브 가이즈 땅콩 사고싶은데 제발 나 한테 한박스 팔아줘라.. 

땅콩 때문에 억지로 감튀 하나 시키기 싫다고.. 




해지는 헌팅턴비치에서 산책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치폴레가 땡기는 날이 있어. 




영광스러운 보일링 포인트 열 번 째 격파의 날 

취두부는 정말 최악이지만 좋은 자리 줘서 행복했었음 

북쪽 지역 한정 메뉴 먹으러 시애틀 가고 싶다.




딘타이펑 대만이 훨씬 맛있다던 애들 누구야 

대만 딘타이펑 맛 = 미국 딘타이펑 맛 

둘이 똑같음  




디즈니랜드 앞마당에서 오징어 튀김 냠냠 




쥴리랑 라멘 호로록 




아 그리고 저는 지금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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