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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맘의 그림일기

일상

by aka용가리 2015. 10. 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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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아이폰 사진 앨범 상황



브리 사진 밖에 없다... 

졸귀탱.. 내가 개맘이 될줄이야...!!!!!




추석날 엄마한테 이 사진 보내주니깐 반찬 바리바리싸서 언니편에 보내줬다 ㅋㅋㅋ 

반찬 두개 밖에 없는게 불쌍하다고 ㅋㅋㅋㅋ

개이득bbbb




언니 돌아오는 날 

브리랑 같이 공항으로 언니 마중나갔다.




소바 맛있는 집이라해서 갔는데 소바도 소바지만 돈까스가 조오오오오온맛!!! 

역시 돈까스는 부먹이 진리!!!!! 

탕수육도 역시 부먹이 진리




혼자 파이브가이즈 사다가 먹었다. 

지난번에 먹었을땐 맛없었는데 이번엔 맛있었다. 

특히 감자튀김이 맛있음 




야식으로 85도가서 블랙티 사 마셨다. 

밀크티에 보바 추가해서 먹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배가 불렀음




요즘 날씨 너무 덥다 

더운거 좋아해서 행복함




할로윈 다가온다고 호박에 코스튬 의상에 난리 났음

주희랑 헬로키티 코스프레 하고 놀고싶다. 




삼겹살이 먹고싶어서 집 근처 한국 마켓에 가서 사왔다. 

걸어서 왕복 한시간 걸림 




빕스 감자튀김맛 과자 

역시 과자는 한국과자랑 일본과자가 짱 미국과자는 맛이 없음




언니 웨딩준비때문에 브리랑 마이클스 다녀왔다. 

브리는 카트 타고 다니는걸 좋아한다.




할로윈이라 어딜가나 이런걸 많이 판다. 

나는 눈알 뚤린 해골이 갖고 싶은데... 완전 내 스타일..




키티만 보면 주희가 생각나네 

주희야 보고싶어

은주희도 보고싶고 박주희도 보고싶고 준영이 친구 나주희도 보고싶어




굉장히 좋아하는 주스

보기에는 맛없게 생겼는데 진짜 맛있다. 초록색맛 아님 풀맛 하나도 안남

파인애플, 키위, 사과가 합쳐진 맛이다.

너무 달아서 건강에 안 좋을까봐 많이는 못 마시고 있다.




불타는 금요일에는 밖에서 삼겹살 구워 먹었다.  

역시 삼겹살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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